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장점 === * '''노 코스트''' 리븐은 몇 안 되는 순수 노 코스트 챔피언 중 하나다. 스킬 사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라인 유지에서 신경써야할 것은 체력 관리밖에 없다. * '''모션 캔슬과 하드 CC기에 기반한 압도적인 순간 폭딜''' 탑에 서는 챔피언 중에는 리븐 이상의 화력을 가진 챔피언은 제법 있지만, 이들 중에서 '''리븐의 순간 화력'''을 넘어설 수 있는 챔피언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나마 탑에서 리븐의 순간화력과 비슷한 챔피언을 고르자면 야성을 쌓아놓은 [[렝가]], 분노를 쌓아놓은 [[레넥톤]],-- AP 극딜 [[말파이트]]--정도이다.] 이는 부러진 날개(Q)를 이용한 평타 캔슬이라는 테크닉을 통해 본래 전사처럼 지속 딜링을 넣어야 할 리븐의 딜사이클을 암살자와 같은 순간 누킹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부러진 날개(Q)의 에어본과 기 폭발(W)의 기절 덕분에 상대가 대응할 여지를 일체 주지 않을 수 있다. * '''준수한 광역 딜링''' 리븐은 패시브를 포함하여 5개의 스킬 중 4개가 공격기이며, 그 중 패시브를 제외한 모든 공격 스킬이 광역기라는 굉장히 강력한 스킬셋을 보여준다. 리븐의 부러진 날개(Q)와 기 폭발(W)은 범위가 짧고 근접 공격기이기 때문에 광역 딜링의 난이도가 낮지는 않지만 짧은 범위는 궁극기를 통해 메꿀 수 있으며, 근접 공격기라는 단점은 압도적인 기동성과 군중 제어 효과로 때울 수 있다. * '''4개의 짧은 이동기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기동력''' 3번 연속으로 사용이 가능한 Q와 이동기 겸 방어기 E로 인해 이동기가 4개, 그것도 그 4개의 이동기가 전부 상시 사용 가능한 논타겟팅 이동기라는 매우 좋은 기동성을 지니고 있다. 4개의 이동기를 다 쓰면 돌진 거리는 925나 되는데, 리븐은 쿨감을 많이 수급하기 때문에 후반에 부러진 날개(Q)를 사실상 4초마다 한 번씩 사용이 가능하며, 용맹(E)은 마스터 시 기본 쿨타임이 6초이다. 때문에 리븐은 다른 브루저와는 비교하기 힘든 추적, 도주 능력을 보여준다. * '''쿨타임이 짧은 공격력 계수 보호막''' 공격적 성향을 가진 챔피언들의 고질적 문제는 공격 아이템 의존도가 높아 방어 능력치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워 성장하지 못했을 때의 리스크가 크다는 것이다. 망한 상황에서 딜템을 가면 상대방의 견제를 절대 버틸 수 없고, 그렇다고 라인전에서 버티기 위해 방템을 가면 딜이 안 나와서 잉여가 되는 것은 모든 딜러들의 딜레마이다. 그러나 리븐은 쿨타임이 서포터급으로 짧은 보호막 덕분에 어느 정도 탱이 되며, 심지어 주문력 계수도 아니고 공격력 계수라서 리븐은 딜템만 덕지덕지 맞춰도 튼튼하다. 때문에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조금 빼앗겼다고 해도 충분히 성장에 집중하여 공격 아이템을 갖추었다면 보호막을 통해 상대의 견제를 버텨낼 수 있는 동시에 공격력도 더 강해지므로 권토중래를 노릴 수 있다. [[클레드]], [[카이사]], [[우르곳]]도 공격력 계수 보호막이 있지만 두 명은 궁극기이고, 우르곳도 마스터해야 14초로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리븐의 E가 훨씬 실전에서 활용하기 쉽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